궁시렁
친구
나무달마
2005. 11. 28. 08:22
요즘 생활은 주위가 너무나 빠르게 바뀌어서
모두가 뭔가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면 하나 둘 잊어버리는 것이
생겨나게 마련이겠지요.
예전에 같이 자라왔던 친구들도 궁금합니다.
잊고 지내던 친구를 찾아보세요.
옛날의 당신을 얻을테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