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축복

나무달마 2005. 12. 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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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생활을 하는 동안 문득 떠오르는 건
주위 사람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어느덧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는 거네요.

 

더이상 늦기전에 함께 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의 말을 건네보세요.

 

축복하는 당신의 마음도 더없이 기뻐질겁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