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과 어려움을 이겨낸
당신을 존경합니다.
행여 그 모습을 들킬새라
전혀 상처없다는 듯이 당당해 오셨죠.
하지만 가끔은 마음 속 눈물을
눈 밖으로 흘려보세요.
아마도 마음 속 아픔이 덜해질거에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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