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한해를 마무리 할려고...

나무달마 2005. 12. 16. 08:32

 

0

괴로움과 어려움을 이겨낸
당신을 존경합니다.

 

행여 그 모습을 들킬새라
전혀 상처없다는 듯이 당당해 오셨죠.

 

하지만 가끔은 마음 속 눈물을
눈 밖으로 흘려보세요.

 

아마도 마음 속 아픔이 덜해질거에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돌아갈 곳  (0) 2005.12.22
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  (0) 2005.12.20
가족  (0) 2005.12.14
남자의 인생  (0) 2005.12.10
[스크랩] 성인유머의 진수가 모두 모였다  (0) 200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