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끼는 무엇을 미련없이 버린다는 것
그것이 물건이든 마음이든
결코 쉽지 않은 일이겠지요.
더구나 정상에 있을 땐 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하나를 버림으로써
그에 따른 걱정과 욕심이 더불어 사라지고
그만큼 다른 하나가 들어올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버릴 줄 아는 마음
당신에게 또다른 기쁨을 안길 것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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