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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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6일 오후 05:16
나무달마
2012. 1. 16. 17:17
아버님을 편한곳으로 모셨습니다 삼오지내고 나니
정말 불효자였구나
머리 숙여 아버님께 다시 한 번 빌었습니다
아버지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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