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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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6일 요즘 이야기
나무달마
2012. 1. 16. 23:59
나무달마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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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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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블로그
]
2012년 1월 16일 오후 05:16
: 아버님을 편한곳으로 모셨습니다 삼오지내고 나니 정말 불효자였구나 머리 숙여 아버님께 다시 한 번 빌었습니다 아버지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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