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이런 글이 뽑혔습니다
친구란...
"기쁨은 더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켜 주고 멈추지 않는 시계"
"많은 동정을 베풀어서 그 동정의 옷을 입고 있는사람"
하지만 일등은 다음의 글이었습니다
"친구란 온 세상 사람이 내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그 사람이다."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이런 글이 뽑혔습니다
친구란...
"기쁨은 더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켜 주고 멈추지 않는 시계"
"많은 동정을 베풀어서 그 동정의 옷을 입고 있는사람"
하지만 일등은 다음의 글이었습니다
"친구란 온 세상 사람이 내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그 사람이다."
'좋은 것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싶다는 말 (0) | 2006.03.02 |
---|---|
산을 보려면 (0) | 2006.02.27 |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0) | 2006.02.20 |
내 좋은 사람아 (0) | 2006.02.17 |
아내와 잠자리 갖기 싫은 남편들. 왜일까? (0) | 2006.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