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려서부터 착한 일을 해야한다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떤일의 분기점에 있을 때 항상
착한 일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복잡한 현대 생활을 살아가는 데
손해를 본다는 느낌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신 마음 속에 착함을 잃고
산다면 자신의 존재가치는 없을 것입니다.
착하다는 것
당신과 남, 모두를 위하는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사느냐 (0) | 2006.03.14 |
---|---|
화이트데이 사랑 (0) | 2006.03.14 |
차 한잔의 명상... (0) | 2006.03.09 |
봄 같은 사람 (0) | 2006.03.09 |
중년이 넘으면... (0) | 200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