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일이 너무 많아 퇴근하면 11시네요..ㅠ.ㅠ
음식 사진 찍을 시간도 없고 해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 글 읽다 보니 장안집 다녀오신것 같아서 무례하게 답글로 장안집 소개해봅니다.
작년에 찍은 사진인데 8명 정도 가서 배부르게 먹었던 사진이네요.
지난 일요일에도 처가집 식구들과 다녀왔는데 여기 메기매운탕은 제입맛에는 괜찮더군요.
특히 더덕 동동주는 술을 즐겨하지 않는 저도 한잔은 꼭 마시고 싶더라구요.
지난 일요일에 가니 에어컨도 없는 가계에 사람들이 모든 테이블 하나씩 점령하고 있고 뒤편에 작은 물이 고여져 있는데 20개월된 우리 딸이 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
다른데는 가보진 않았지만..여름에 애기들 물놀이 까지 덤으로 얻은것 같아 답글로 소개시켜 봅니다.
출처 : 맛있는부산
글쓴이 : HanNe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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