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보다는 슬픔,
환희보다는 고통,
만족보다는 회한이 더했던
우리의 젊음.
그러나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친구들 없는 이 세상을
어찌 살아갈 수 있으랴!
길이 있었다.
늘 비틀거리며 가야 하는 길이었기에
눈물겨웠다.
그런데 저기 저만치 또 한사람
울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를 친구라 부른다.
상견례 모습
한전팀
욜심히 소개하시는 팀장님
여거는 천둥팀
용태,승수,뒤에 담소 하면서 오는 재철
카메라 들이대면 자세가 다른 재철...ㅎㅎㅎ
용태 부부...배 넣으시게나
역쉬 자세가 나오는 재철
쩌어거 정상 부근이 우리가 가야 할 곳
엥~ 용태야 먼 자세이고..ㅎㅎㅎ
용장사 3층 석탑에서 기석이 한 컷
달마도 한 컷
영도 한전팀 단체 사진
도야지덜도 단체
용장사지터에서 용태씨
만평 엄기석...폼 직인다
바우에 메달린 재철...사진 돌렸쓰
인쟈 바로 잡았넹
에공~팔힘 엄쓰 달마야 빨랑 박아라 소리치는 용태
선비 �은 울산 승수...가끔 산에서 봐
또 하나의 작품...이재철
이그~! 닭살 용태 부부..근디 손이 어디메에
쩝~쪼매 부럽다
칠불암 초입에서 단체로
뒤로 쪼매만 더 가면은...머찌다 친구야
금자야 닌 와~ 눈감았노
헤 맑은 금자 미소
귀엽당...ㅎㅎㅎ
한전팀 게스트 부부...반가웠습니다
칠불암 마에석불
아싸~한 폼 잡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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